[넷플릭스 추천] 오징어 게임 시즌1 : 7화 VIPS(스포주의)

다들 착잡한 마음으로 돌아오자 누워서 편히 쉬고 있던 한미녀, 다들 그녀가 죽은 줄 알았기에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만 자신은 깍두기로 이번 판은 쉬었다는 그녀이다.

한편, 069번 참가자는 자신의 아내 070과 함께 참가를 하였지만 이번 게임에서 아내가 죽었기에 충격으로 참가자들에게 게임을 중단하자며 애원하지만 이미 많이 와버린 참가자들은 그를 무시하고 069번은 다음날 이불에 목을매 자살한다.

오징어 게임은 자신들의 게임을 지켜보는 VIP들의 쾌락을 위해 진행되는 게임이기에 직접 눈으로 보고 싶다며 찾아온 VIP들 그런 그들을 위해 프론트 맨은 자리를 마련하고 다른 도우미들이 등장해 그들을 보필한다. 

그런 도우미들에게 접근해 경찰은 총구를 겨누고 교대할 시간이라며 그의 복장을 빼앗아 갈아입고 VIP들에게 접근하여 모든 상황을 영상 촬영한다.

5번째 게임을 진행하러 게임장에 입장한 남은 참가자들, 그들 앞에는 게임복이 준비되어있다. 1~16까지 적혀진 옷을 착용해야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말에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가운데 숫자들을 가져가고 그렇게 남은 의복은 1과 16번이다.

1번으로 다가가 택하는 456번에게 96번이 다가가 인생의 한번이라도 주인공으로 살아보고 싶다며 456번에게 순서를 바꿔달라하고, 그런 그의 부탁에 456번은 응하여 16번의 의복을 입게된다.

5번 게임 : 징검다리(하나는 방탄유리, 하나는 유리로 복불복 처럼 한칸씩 건너 목적지에 달하는 게임)

앞의 숫자를 택한 사람들은 모두 사색이 되고, 그들은 자신의 운에 맞기며 몸을 유리로 한칸씩 신중하게 몸을 이동한다.

자신의 앞에 사람들이 있을때는 못가는 사람을 향해 안가면 밀어버린다는 식으로 협박하더니 자신이 선두에 서자 약한 모습을 보이며 뒷사람보고 먼저가라며 난동을 피운다. 다들 시간을 흘러가고 101번은 무서우니 이러지도 못하고있는데 뒤에있는 322번을 212번 한미녀가 너나가라며 밀어버리게 되면서 사망하고 한미녀가 먼저가겠다면서 덕수가 있는 유리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덕수를 껴안고 같이 죽자며 꽉안고 앞에 있는 유리쪽으로 몸을 던져 자살하게 된다.

그렇게 남은 참가자 4명, 앞에 남은 유리는 4칸

자신의 차례가 되자 자신의 직업이었던 유리공의 능력을 발휘하여 빛 반사를 통해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 듯 했지만, 게임이 시시해진다는 VIP들의 요청에 따라 프론트맨은 빛을 꺼버리고 다리가 하나 남은 상황에서 17번은 갈등에 빠진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이렇게 되면 다 죽는다고 뒷 순서인 상우가 그를 다음 유리로 밀어 버렸고, 그 유리는 약한 유리로 그는 사망하게 된다. 모든 길을 다 알게 된 참가자들은 아슬아슬하게 게임을 통과하고

남은 모든 유리는 폭발을 하며 다 깨져버린다.

한편, VIP중 한명이 자신의 돈이 걸었던 참가자가 죽게 되자 게임의 흥미를 잃고 자신에게 술을 주는 도우미에게 흥미를 느껴 그를 방에 데려가 성행위를 요구한다.

그에 응해줄 듯 하다가 총구를 겨누는 경찰 VIP에게 모든 상황들을 전달받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증거들을 모두 카메라에 담아 산소통을하고 세상으로 탈출을한다.

무사히 탈출은 했지만 그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뒤따라 프론트맨과 게임 도우미들이 무장을 하고 따라오고 있는데...

제가 작성한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 YOU MADE MY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