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넷플 명작] 종이의 집 시즌 1 -6화(줄거리 / 스포O / 리뷰)

의료인들이 아르투만을 고치러 온 사이 리우와 대사관 딸 앨리슨은 같이 있게 되는데 앨리슨이 리우의 총을 보고 무서워하는 것 같쟈 리우는 총알들을 다 빼고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한다. 밖에서 아르투만의 수술 소리를 듣고 밖의 상황을 파악하고 뒤돌은 순간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앨리슨 파커, 총알이 없다고 해도 실탄이 하나 남아있다는 앨리슨 파커를 자신의 예비총을 가볍게 제압한다. 

경찰 측은 의료진들을 진입시킬 때, 다른 통로로 같은 복장을 한 경찰들을 투입해 인질과 함께 섞여 있을 계획을 하였는데, 이를 먼저 눈치 챈 교수가 범인들에게 상황을 알린다. 그 사실을 들은 베를린은 모두의 가면을 변장시킨다.

그 상황을 지켜보던 앙헬은 자신들의 전략이 또 실패했음을 깨닫고, 초조한 마음으로 얼른 나가 본부에 통로로 들어간 경차들에게 돌아오라 한다.

베를린이 교수의 전화를 받으러 간 순간, 덴버는 아르투만에게 전하지 않은 모니카 쪽지를 떨어트리는데 그 쪽지를 나이로비가 발견하고 모니카가 살아있음을 알게 된다. 그렇게 덴버의 뒤를 따라 모니카가 있는 제2의 금고로 와 상황을 파악하고 덴버가 훔펴온 수술도구들로 모니카에게서 총을 빼준다.

모든게 술술 풀려가는 듯 의료진들도 나가고 범인들은 예비용 티브를 통해 현재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확인한다. 그러던 중 리우의 부모들이 인터뷰한걸 보게되고 리우의 아빠가 죽은 셈 친다는 말에 리우는 큰 상처를 받게된다.

상처받은 리우를 보며 도쿄는 현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베를린에게 방탄조끼를 입고 찾아간다. 당장 교수에게 전화를 해 모니카를 죽였으니 우리들만의 룰을 깨버렸다고

고분고분 교수에게 전화를 해 사실대로 말을 하는 베를린, 그에 교수는 격하게 화가 나는데

제가 작성한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 YOU MADE MY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