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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넷플 명작] 종이의 집 시즌 1 -5화(줄거리 / 스포O / 리뷰)

by 포리포리 2021. 8. 29.

총상을 당한게 범인이 아닌 인질임을 알고 경찰들은 모두 패닉상황이 되고 인질을 살릴 수 있게 교수에게 의료진을 들여보내달라 협상을 한다.

교수는 이런 상황들도 미리 생각을 하여 사전에 의료적인 부분을 야매로 수업을 했었지만 이번에 있던 총상은 그들의 배움으로는 턱 없는 상황이였기에 의료진3명을 들어올 수 있게 합의를 한다.

합의를 마치고 라켈은 자신의 실수로 인질이 총상을 맞았다는 사실에 숨을 쉬지 못하고 엄마에게 전화해 긴장을 푼다. 그 과정에서 엄마는 자신의 딸이 낯선 남자(교수)를 호감을 가진 상태임을 알고 메모지에 기록을 해둔다.

그 상황을 같이 듣던 앙헬 부경감 그는 라켈을 짝사랑 중이였는데, 라켈이 다른 남자와 뭔가가 있다는 사실에 질투를 하여 라켈을 살살 긁으며 자신이 총을 구분할 수 있으니 의료진과 함께 조폐국에 들어가 단서를 가져온다 한다.

의료진의 대기를 기다리면서 아르투만이 자신의 아내에게 통화를 하고 싶다하여 경찰측에서 아르투만의 부인 라우라에게 전화연결을 해준다. 여태껏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나가면 함께 살자는 아르투만 하지만 점점 이야기의 흐름이 이상해지고 결국 마지막에 자신의 와이프 이름이 아닌 자신의 불륜녀 모니카의 이름을 말하며 분위기가 싸해진다.

그 소리를 듣고 모니카가 덴버에게 자신의 생사가 적힌 쪽지를 아르투만에게 전해주지를 않고 구겨버리는 덴버

의료진이 들어왔다. 대사관의 딸은 리우와 함께 숨겨놓고 다른 인질들과 범인들은 함께 섞여 그들의 몸을 수색한다. 이 수색과정에서 교수가 미리 앞서본 일이 발생을 하는데

교수는 어떻게든 경찰측에서 조폐국을 들어올 거라 생각을 해놨었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들어오면 아무도 모르게 그들에게 도청장치를 다는 것을 범인들에게 알려주었는데, 마침 라켈의 엄마 전화를 알려주러 들어갔다가 관리 본부에서 본 앙헬 부경감이 의료진인 척 들어옴을 확인하고 앙헬 안경에 도청장치를 심어놓는다.

제가 작성한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서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 YOU MADE M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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